- [사설]안전을 거듭 실천하는 생활을
- 안전을 생활화하자고 하지만 그게 잘 안 되고 있다. 그만큼 안전을 우선시하지 않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반증이다..
- [사설]正體性 찾는 설 연휴됐으면
- 설 연휴가 시작된다. 누가 뭐래도 설은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이다. 모두 부모, 형제, 친척, 친지를 만난다는 점에서..
- [사설]구제역 차단에 모두가 협조해야
- @ 또 다시 구제역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구제역이 수그러들기는커녕 갈수록 맹위를 떨치고 있기 때문이다. 구제역 청..
- [사설]상호 배려하는 문화가 아쉽다
- 상호 배려하는 문화가 아쉽다. 상호 배려하는 문화가 갈수록 희박해지고 있다. 그런 까닭에 공..
- [사설] 서민 여성가장 배려 있어야
- 도내에도 생계·양육·부채에 시달리는 여성가장이 많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북여성노동자회가 밝힌 통계자료..
- [사설] 다문화가족들을 따뜻하게
- 결혼이민자들이 갖은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 그들의 인권보호와 그와 연관돼 생성된 한국남성 및 지역의 부정..
- [사설]전주 시내버스 파업 당장 그만둬라
- 시내 버스 파업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 한탄스럽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 시내버스 파업이 해를 넘기더니 이제 무한..
- [사설]건설물량 조기발주 반응 싸늘
- 전북도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조기발주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업계는 그것..
- [사설] 공무원은 공무원다워야
- @공무원은 공무원다워야 한다. 이 당연한 말을 신문의 사설을 통해서 하는 이유가 있다. 아직도 공무원 사회가 모범이..
- [사설] 낙후전북 탈피 기약없나
- 전국 곳곳이 기업활황, 국책사업 활발, 토지수용 등으로 돈잔치가 벌어지고 있는데 반해 우리 전북은 곁불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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