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 발전 시설과 지역주민의 님비현상... 마찰은 이제 그만!
-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 발전에 대한 이해가 아쉽다.정부 권장 사업인 태양광 발전시설이 주변에 많이 들어서고 있는 것..
- 특정정당 '공천=당선' 옛말
-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무주, 진안, 장수, 임실군은 민주당 정세균 국회의원(현 종로구 국회의원)의 공천으로 단체..
- 여름 피서철 손님맞이 덜된 고산 자연휴양림
- 초여름의 문턱에 와있는 요즘 전국의 피서객을 맞아 편안한 휴식을 더해주어야하는 완주의 자연휴양림이 준비되지않은..
- 아직도 '구태의연' 못버리는 남원시 공무원
- 남원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발전을 도모 한다는 명분 아래 현재도 농공단지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시 본래의..
- 완주교육청, 수의계약 관내업체는 '그림의 떡'
- 고유가 시대와 어려운 경제난속에 완주교육청이 시설, 물품 수의계약 업체선정에 완주관내 업체를 외면하고 있어 안타..
- 대선을 향한 민주통합당 공정경선 '적신호'
- 요즘 민주통합당 경선판도를 바라보면서 불공정 선거관리에 대한 각 후보들간 파열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마디로 정..
- 무주구천동 계곡일원 주차대란 심각
- ‘흔히들 혹자들은 있을 때 잘해라고 말한다. 찾아줄 땐 고맙고 소중한 줄 알아야 한다’. 전북권내 산악지역 중 ..
- 어느 투자가의 ‘쓰디쓴’ 고언
- 참으로 듣기 거북하고 어색할 뿐이다. 한 투자가인 서 회장은 요즘같이 어려운 경제현실 속에서 ‘지역에 투자한다는..
- 완주군의회에 생선 맡긴 군민들 '한숨'
- 완주군의회 의원들의 관광성 (?) 국내연수가 군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눈먼 예산은 일단 쓰고 보자는 심..
- <기자수첩>순창군 소속 공무원 공복의 자세 잊지 말아야
- 인,허가 등을 생략해 말썽을 사고 있는 순창군이 반성의 기미가 없어 뒷맛이 씁쓰레하다. <관련기사23일 11면,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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