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차 훔쳐 200km 질주한 10대 검거
• 부산에서 무면허로 차량을 훔쳐 타고 무주까지 200km를 질주한 겁없는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무주경찰서는 18일 부..

• 전북지역 첫 음주운전 방조죄 30대 남성 입건
• 전북지역에서 처음으로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익산경찰서는 17일 술자리를 함..

• 생활고에 전자제품 매장서 상습절도 20대 검거
• 생활고에 지쳐 전자제품할인마트에서 전자제품을 훔쳐 팔려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17일 전주 일..

• 군산의 절도 용의자, 검거 중 사망
• 특수절도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 된 피의자가 경찰 검거과정에서 사망했다.군산경찰서(서장 김동봉)는 17일 경찰서 4..

• 부안 해상서 변사체 발견, 해경 수사에 나서
• 부안군 변산면 B호텔 인근에서 60대 여성 변사체가 발견됐다.부안해양경비안전서는 16일 오후 6시 20분쯤 부안군 변산..

• “여자친구 집인 줄 알았다” 절도미수 20대 군인 검거
• 휴가를 나와 절도를 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익산경찰서는 16일 군대에서 휴가를 나와 절도행..

• 생활고에 마트서 물품 훔친 60대 검거
• 돈이 없어 마트에 들어가 음식 등 물건을 훔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익산경찰서는 지난 13일 오전 9시 30분경..

• 여성 속옷 입으면 로또 당첨’무속인 말에 속옷 훔친 50대
• ‘여성 속옷을 입으면 로또에 당첨될 것’이라는 무속인의 말에 여성 속옷만 골라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군산경..

• 술자리 상대에 흄기 휘두른 50대 검거
• 술자리 상대가 자신보다 어린데도 반말을 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주완산경찰서는 13일..

• 어획물 44톤 운반 숨기려한 중국어선, 해경에 검거
• 어획물 44톤을 조업하고도 이를 숨겨 운반하려한 중국어선이 해경에 검거됐다.군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장인식)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