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검찰

• '아내에게 성관계 지시' 거액 뜯은 남편 항소심서도 실형
• 자신의 아내에게 성관계를 지시해 지인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뜯어낸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았다. 전주지법 제..

• 여자 화장실서 강도행각 50대 항소심서도 '징역 12년'
• 여성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이고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

• '교통사고현장 선점' 경찰 무전 감청한 공업사 직원들 집행유예
• 교통사고 차량을 먼저 견인하기 위해 경찰 무전을 불법으로 감청한 자동차정비공업사 직원들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

• '핀잔에 분노' 친동생 흉기로 찌른 20대 항소심서 감형
• 설거지를 하지 않았다며 핀잔을 주는 친동생을 화가 나 흉기로 찌른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광주고법..

• 뺑소니 전 상근예비역 구속기소 '피해자 의식 불명'
• 승용차로 신문배달원을 치고 달아난 20대 전 상근예비역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은 특정범죄가중처벌..

• '학력위조' 4선 군산시의원 1심서 집행유예
• 학력을 위조한 전북 군산시의원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특히, 해당 의원이 4선의 중진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 '제자·동료 성추행' 전주 사립대 교수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 제자들의 ‘미투(MeToo)’ 폭로로 재판에 넘겨진 전주 모 사립대 한 교수가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강제추행 ..

• '대마 젤리' 밀반입해 유통한 미군 집행유예
• 젤리 형태의 대마를 밀반입해 유통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미군이 집행유예를 받았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는 마약류..

• ‘일 때문에’ 동료 때려 숨지게 한 중국인 구속기소
• 동료와 말다툼 끝에 때려 숨지게 한 4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지방검찰청은 상해치사 혐의로 중국인 ..

• ‘전북대 총장 선거’ 허위사실 유포 혐의 교수 영장 기각
• ‘전북대학교 총장 선거 개입’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