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근무하던 사무실 금고 털어 달아난 30대‘덜미’
• 김제경찰서는 16일 주유소 주유원으로 일하다 사무실 금고에 보관 중인 현금과 손목시계를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30..

• 전주시, 6개 분야 35개 지속가능지표 결과 발표
• 지난 수년간 이어져온 전주시 원도심 초등학생 수 급감 현상이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전주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 전북동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국군장병 위문
•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최기용)은 15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북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빈식)과 함께 육군..

• 자동차 알루미늄 휠 훔친 일당 여죄 들통
• 자동차 알루미늄 휠을 훔쳐 수사를 받던 일당의 여죄가 경찰의 수사 끝에 추가로 드러났다.김제경찰서는 15일 자동차 ..

• 200억대 투자사기 다단계업체 대표 항소심도 징역형
• 고수익을 미끼로 노인과 주부들을 상대로 거액의 투자금을 받아 챙긴 다단계 업체 대표에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

• 전국건설노조, 공안탄압 규탄 기자회견
• 전국건설노동조합은 14일 전북지방경찰청 정문 앞에서 공안탑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노동조합은 이날“최..

• 장모 밀쳐 다치게 한 사위 집행유예
• 전주지법 형사3단독(정인재 부장판사)는 14일 장모를 밀쳐 넘어뜨려 전치 1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존속상해)로 기소된..

• 아파트 배관 타고 5층 베란다서 여성 속옷 훔친 20대
• 아파트 배관을 타고 넘어가 5층 베란다에서 여성 속옷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혓다. 전주덕진경찰서는 14일 여성 속..

• 마을 이장과 다투다 흉기로 살해한 40대 검거
• 마을 이장과 술을 마시고 싸우다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4일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 노인 상대로 건강식품 허위광고‘떴다방’업자 16명 입건
• 노인을 상대로 건강식품을 허위로 과장광고, 25억여원의 홍삼 제품을 팔아 챙긴 속칭‘떳다방’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