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불법 사업 그 끝은 어디에...
- “국도구간은(감독이 출근을 하지 않는) 주말을 이용해서라도(인적이 드문 틈을 타) 빨리 (하수관을 연결하고) 묻어 ..
- 총선 틀속 지역 일꾼론의 재조명
- 전국에서 으뜸 관광 군을 선도하며 친환경 농산물의 보고로서 자부심을 갖는 내고향 무주.요 며칠전총선주자 없는 무..
- 순창군이 하면 '로맨스' 군민이 하면 '새우등'
- 인,허가 절차와 관련해 물의를 빚은 업체도 그렇지만 군의 체면도 최근 말이 아니다. 위법이 적발되면 항상 소홀하기만..
- 억지로 만든 군 사업 '피박' 쓴 시공사
- 누구보다 법을 준수해야 될 공무원이 되려 시공과 관련된 법을 지키지 않은 주범(?)으로 전락해 애꿎은 시공사만 억울..
- 민주통합당 공약 이대로 믿어야 하나
- 총성 없는 금뱃지 전쟁이 시작됐다. 지난 23일 제19대 국회의원 후보등록이 마무리 됐다. 도민, 더 나아가 국민들은..
- 순창군과 순창경찰 무뎌진 날 세워야
- 순창군이 추진중인 인계농공단지 앞 오,폐수관 연결 사업이 시작부터 공기(도로점용허가기간)에 쫓겨 갈지자 행마를 보..
- 총선을 향한 진정성있는 표심?
- 며칠 전 지역 총선을 향한 희뿌연 안갯 속 현장에서 대다수 선거구별 지역민들은 무관심을 보인 가운데 총선주자들은 ..
- [기자수첩] 총선을 향한 진정성있는 표심?
- 며칠 전 지역 총선을 향한 희뿌연 안갯 속 현장에서 대다수 선거구별 지역민들은 무관심을 보인 가운데 총선주자들은..
- '이환주호'식 첫 인사행정 긍정적 처방에 호평
- 남원시가 지난 3일 차후로 미뤘던 국장급 인사일정을 앞당겨 인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그 가운데 전북도와 추진했던 인..
- 남원시 정기인사 앞두고 '숨은 배후설' 진통
- 남원시가 오는 2월중에 실시할 정기인사를 앞두고 지난 25일 예정됐던 인사위원회 승진내정 심의가 돌연 보류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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