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검찰

• '49차례 마카오 원정 도박' 경찰 간부 벌금형
• 수십여차례 해외로 나가 도박을 일삼은 경찰 간부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전주지법 정읍지원 형사1단독은 상습도박 ..

• '상대 후보 비방 대자보' 평화당 전주시장 후보 친형, 항소심서도 실형
• 6·13 지방선거 당시 '상대 후보 비방 대자보'를 게재한 전주시장 후보의 친형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

• '33명 사상' 군산 주점 방화범 2심서도 무기징역
• 외상값 시비 끝에 주점에 불을 질러 5명을 숨지게 하고 28명을 다치게 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 '태양광비리' 차명분양·뇌물수수 전 한전 간부 3명 실형
• 태양광발전소 설치 및 유지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수천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전직 한국전력공사 전북..

• 음란물 8400여개 유포 50대 2심도 징역 1년
• 인터넷 사이트에 음란물 8천 400여개를 유포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

• 송하진 전북도지사, 선거법 위반 벌금 70만원 확정 '직위 유지'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은 송하진 전북도지사의 형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송 지사는..

• '편의제공 대가 뇌물 수수' 전 한전 간부 징역 3년
• 태양광발전소 설치 및 유지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업체 대표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전 한국전력..

• 출동한 경찰관에게 가위 휘두른 30대 집행유예
•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가위를 휘두른 3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1단독은 특수공무집행방해..

• 여직원 추행한 전 익산시 공무원 2심서 벌금 '500만원'
• 부하 여직원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익산시 공무원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는 업무..

• 전 부인의 언니 둔기로 내쳐친 50대 '징역 7년'
• 20년 전 이혼한 아내의 언니를 둔기로 내려쳐 살해하려한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는 살인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