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승객 태운 채 만취운항 60대 선장 입건
• 만취상태로 승객이 탄 낚싯배를 운행한 60대 선장이 붙잡혔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선장 A..

• 승용차로 금은방 돌진해 귀금속 털은 남성 '경찰 수사 중'
• 새벽을 틈 타 금은방을 승용차로 들이받은 뒤 귀금속을 털어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전북 ..

• 화장품 훔친 20대 검거
•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화장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모(26)씨를 불구속 입..

• 전주서 상가털이 20대 덜미
• 상가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모(2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

• '8억 횡령' 장애인협회장 구속
• 수억 원의 장애인협회비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 전북의 한 장애인협회 회장이 구속됐다.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

• 익산서 차량털이 20대 검거
• 심야를 틈 타 차량에 보관 중이던 현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A모(23)씨..

• 동양난 훔친 60대 검거
• 상점 앞에 내 놓은 동양난을 훔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모(66)씨를 불구속..

• 동료 굴착기에 ‘설탕’ 부어 망가뜨린 40대 검찰 송치
• 홧김에 동료의 굴착기 엔진룸에 설탕을 부어 망가뜨린 40대가 붙잡혔다. 전북 무주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모(42)씨..

• 고창서 공업용 포르말린 사용한 뱀장어 양식장 업주 입건
• 유독물질인 공업용 포르말린을 장어 양식에 사용한 의혹을 받은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수산자원..

• 지갑 훔친 30대 검거
• 술집에서 지갑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절도혐의로 A모(37)씨를 불구속입건했다고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