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도내 보복범죄 5년간 44건
• 범죄 피해를 당한 시민들의 생활기반을 무너뜨리는 범죄 피해의 악순환 ‘보복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 ‘보복운전 꼼짝마!'
• 경찰이 ‘도로 위의 흉기’로 불리는 보복운전 근절을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18일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경..

• 교도소 출소 보름만에 또 절도 20대 ‘덜미’
• 교도소 출소 후 보름 만에 또다시 절도 행각을 벌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주덕진경찰서는 18일 영업이 끝난 상가..

• ‘PC방 가려고’ 문 열린 차량털이 20대 입건
• 익산경찰서는 17일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만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안모(24)씨를 불구속 입건..

• 병원 3층서 떨어진 3살 남아 숨져
• 전주의 한 병원 3층에서 떨어진 5살 남자 아이가 치료를 받다 숨졌다.15일 오후 4시30분께 전주의 한 병원 3층에서 떨..

• ‘달팽이즙’ 의약품으로 속여 판 떴다방 업자 검거
• 전국 노인정을 돌며 노인들을 상대로 ‘달팽이즙’을 의약품인으로 속여 판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전주완산..

• 전북경찰, 보복운전 철퇴 ‘헛말’
• 전북경찰이 ‘도로 위의 흉기’로 불리는 보복운전에 철퇴를 내리겠다는 각오와는 달리 심야 보복운전 폭행사건 처리를..

• 집행유예기간 귀가길 여성 성추행 20대 징역형
• 성추행으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20대가 다시 성추행을 범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

• 마트서 54차례 상습 절도 40대 주부 ‘덜미’
• 마트에서 54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물품을 훔친 40대 주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주덕진경찰서는 14일 마트에서 상습적..

• 교도소 동료 재소자 추행 40대 징역형 추가
• 성폭력범죄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교도소 복역 중 동료 재소자를 추행한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추가됐다.전주지법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