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무주군 체육협회장배 스키·스노보드 대회 폐막
• 푸른 설원위에서 치열하게 펼쳐진 스키·스노보드 결전이 끝났다.지난 18일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개막 된 ‘2016 무..

전주 KCC 이지스, 12연승 기록하며 정규리그 1위 확정

전주 KCC 이지스 농구단이 16년 만에 최초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KCC는 21일 안양실내..

이치원 대회 종합 MVP 선정

2016 무주군 체육협의회장배 대회의 최고의 별로 대학청년부 스키에 출전한 이치원(21)씨가 선정..

스노보드 부분 전체 1위 황인중

50여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한 2016 무주군 체육협의회장배 스노보드 부문에서 378번을 달고 출전..

• 오승환 첫 불펜투구…감독·동료도 만족
• 미국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이 호평 속에서 첫 불펜피칭을 마쳤다.세인트루이스 지역매체인 '세..

• 에밋 위한 하승진의 항변 "에밋, MVP 안 되나요"
• "경솔한 말일지 모르지만 우리가 정규리그 우승을 한다면 에밋이 MVP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프로농구 전주 KCC의..

• "다저스, 지구 1위 예상…류현진 복귀 희망요소"
• LA 다저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류현진(29)의 복귀가 ..

• 완주군 ‘축구메카 조성’ 본격화
• 완주군은 현대자동차, 전북현대모터스FC와 16일 전북현대모터스FC 클럽하우스에서 '완주군 축구메카 조성'을 위한 MOU..

• 김효주 세계랭킹 6위 도약…'올림픽 경쟁 치열'
• 김효주(21·롯데)가 세계랭킹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지난해 9월 이후 다시 찾은 6위 자리다.LPGA가 16일(한국시간) 발..

• 강정호, 5번 타순·3루수 예상"…송구훈련 돌입
•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29)가 2016시즌 주전 3루수 겸 5번 타순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메이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