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문 열린 차만 골라 턴 10대 3명 입건
• 군산경찰서는 8일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을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17)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 ‘검사 사칭’ 피해자 만나 현금 건네받은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 수사기관이나 금융감독원 관계자를 사칭해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이 검거됐다.전주덕진경..

• 병원서 금품 훔친 정신지체2급 20대 입건
• 전주덕진경찰서는 7일 병원과 편의점 등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조모(2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

• 의류매장서 옷 훔친 40대 입건
• 전주덕진경찰서는 3일 의류매장에서 옷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43)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

• 술 취해 정차 차량 부순 50대 입건
• 술에 취해 도로에 정차된 차량을 부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3일 마트 옆 노상에 정차된 차..

• 외국인 여 위장 입국, 유흥업소 공급 일당 검거
• 외국인 여성들을 예술?흥행비자(E-6)로 입국시켜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공급한 연예기획사 대표와 유흥주점 업주 등이 ..

• 도내 성매매 적발 증가세··· 스마트폰 채팅 기승
• 성매매 특별법 처벌 강화 후 풍속업소 적발은 감소한 반면 성매매 적발은 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nb..

• 차량 전문털이 30대 구속
•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만 골라 차 안의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27..

• 도내 ‘외국인 범죄' 늘어
•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전북지역에서도 ‘외국인 범죄’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

• ‘도박중독’ 어학캠프 미끼 학부모 등친 현직 교사 구속영장
• 불법 스포츠도박에 중독,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학부모를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인 현직 중학교 체육교사가 경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