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배 김제시장은 6일 오전 11시 김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김제시장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6.1 김제시장선거에서 민주정치란 “주인인 시민들이 선거로서 투표로서 무엇이 정의인가를 심판하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시민들의 심판기준으로 7가지를 제안했다.
박시장은 먼저 이번선거는 “과거로 돌아가느냐 아니면 그동안 다져온 청렴한 김제시정을 기반으로 희망의 미래로 나아갈 것이냐를 선택하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다음 4년도 저 박준배가 있어야 갈라먹기식 예산집행과 불공정한 행정으로 형평성을 잃었던 과거로 돌아가지 않고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시대를 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2025새만금세계물류박람회를 개최하여 새만금신항만에 기항할 선사와 물류를 유치하고 농축수산 식품기지 콜드체인 항만, 수소 전용 부두가 있는 항만, 풍력?중장비 컨테이너 물류 항만 등 새만금복합항만을 건의하겠다며 김제쪽 새만금복합용지  75만평 개발 등 단계적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제쪽 새만금과 김제시를 동북아의 싱가포르로 만들 기초를 다지자는 일념으로 김제시정을 이끌어 왔다 며 30여년간  전북도청에서 기획 새만금 기업유치를 경험하고 국내외 기업유치 홍보관을 만여개 이상 방문한 기업유치 전문가인 박준배와 함께 새만금에 다국적 기업을 유치하고 국제기구를 유치하여 김제시를 동북아의 싱가포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관내 기업에 취업하는 청년들에게 매달 30만원씩 5년간 취업청년정착수당을 지급하고 역동적인 청년 삶이 될 수 있도록 주거 출산 문화 지원을 1억원까지 확대하고 청년들이 매달 30만원씩 5년간 공동 부담하는 청년정착연금제를 실시하여 가난을 극복하고 중류사회로 진입할 수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김제형 청년정책으로 청년이 살고 싶은 김제를 만들려는  박준배를 재선시켜서 2025년까지 취창업자를 천명 이상 늘릴 수 있도록 몰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제=곽노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