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금은방서 귀걸이 훔친 30대 女
• 남원경찰서는 22일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곽모(37·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곽씨는 ..

• 경찰 승진시험 도내 만점자 17명 탈락
• 경찰의 정기 승진시험에서 만점을 받고도 탈락하는 사례가 속출해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조직 내부 불만이 팽배하다.&..

• “귀여워 키우고 싶어”강아지 훔친 50대 ‘덜미’
• 군산경찰서는 21일 식당 앞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강아지를 훔친 혐의(절도)로 정모(58)씨를 불구속입건했다.경찰에..

• ‘전주정신의 숲’ 설립 가시화
• 전주시가 전주와 관련된 각종 인문학적 기록물을 수집하고 활용하기 위해 추진한 전주정신의 숲(기록원) 설립이 점차 ..

• 부안군 하도급 강요 건설업체 대표 영장 신청
• 부안군 공무원의 대규모 공사를 수주한 건설사에 대한 일괄 하도급 강요를 수사중인 전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담당..

• 전주시, 한파 속 취약계층 밀착 지원 나서
• 전주시가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각종 재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전주역과..

• 전북대병원, 종합청렴도 최하위인 5등급
• 전북대병원이 전국공립대학병원과 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의 부패정도를 나타내는 종합청렴도 평가부분에서 최하위인 ..

• 전주시, 지방세 역대 최고 실적 기록
• 전주시가 지난해 총 5,587억원의 지방세를 거둬들여 역대 최대 징수실적을 기록했다.전주시는 지난해 회계기간 변경으..

• "정부 야당 약속깨놓고 책임은 우리에게"
• 한국노총이 9·15 노사정 대타협 합의 파기를 공식 선언했다. 또 노정 갈등의 핵인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요건..

• 전북 눈폭탄 · 한파 강습
• 눈폭탄이 쏟아진 18일과 19일 전주시는 교통대란을 막기 위해 시청 공무원들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펼쳤다.김승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