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09 오후 8:29:00 | 최종수정 2019-05-09 20:29
박준배 김제시장은 시민과 소통행정 실현을 위하여 민선 7기 취임한 후부터 매주 월요일 '직소민원의 날' 운영으로 시민의 불편과 고충의 해결사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김제시 금산면 원평 명산아파트 93세대 178명 숙원사업인 상수도 급수시설 설치지원사업 해결 명산아파트 주민들에게 많은 칭송을 받기도 했으며 어르신들의 편익을 위한 박약국앞 버스승강장 설치 등 크고 작은 시민 생활에 밀접한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2018년 7월 10일 시작 현재까지 40회 449건의 크고 작은 시민의 소리를 편안하고 격의없이 직접 청취하여 시민소통행정을 추진, 시민에게 낮은 자세로,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민공감행정을 실현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직소민원의 날' 운영이야말로 시민과 함께 대화를 통해 시민이 주인 의식이란 입장에서 시정에 대한 다양한 여론을 청취하고 문제점에 대한 대안도 제시하고 고민하고 해결함으로써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시 행정을 펼쳐나가는데 단단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다시 한번 시민과 굳게 약속하였다. /김제=곽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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