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3 오후 9:51:00 | 최종수정 2018-12-03 21:51
호원대학교 스포츠단(단장 이명찬 교수)이 2018 창녕부곡온천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경남 창녕군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호원대 씨름부 선수들은 금메달과 동메달 각각 한 개씩 획득했다. 금메달은 개인전 용사급으로 출전한 강동완 선수로 현재 본교 무도경호학부 3학년에 재학중이며 2018년도 2관왕의 기록을 세웠다. 동메달은 장사급으로 출전한 강유성 선수가 차지했다. 강유성 선수는 무도경호학부 3학년으로 제99회 전국체전 장사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장은성 기자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승주빌딩 4층대표전화 : 063-288-9700팩스 : 063-288-9703등록번호 : 전북 아 098776발행인/편집인 : 전주매일신문
COPYRIGHT 1999 전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ISTRATOR@JJMAEIL.COM
.png)
 (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