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상가 분양 돌입

대방건설은 전북혁신도시 4-1블록에 공급될 예정인 ‘대방디엠시티’ 상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전북혁신도시 4-1블록에 공급될 예정인 대방디엠시티는 지하5층~지상45층 6개동으로, 아파트 494세대, 오피스텔 1144실로 구성돼 있다. 상업시설을 함께 갖춘 초대형 복합주거단지로 조성되는 대방디엠시티는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방디엠시티의 주거 입지의 경우 지난해 분양한 아파트의 인기를 통해 이미 인정을 받은바 있다. 만성초교, 온빛초교, 온빛중학교, 양현고등학교 등 도보통학이 가능하여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췄고 기지제 수변공원 및 단지인근 근린공원 등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한다. 서전주IC와 가깝고 효자로 확장 및 혁신로, 정여립로 개통을 통해 전주시내로 이어지는 교통편도 편리하다. 또한 전북도청과 전주시청, 완주군청이 10km이내에 위치해 기존 시가지와 접근성 또한 우수하여 교통망 이용이 수월하다는 전망이다.
대방디엠시티 상가의 경우 총 1638세대 초대형 단지내 수요가 존재하기 때문에, 원스톱서비스를 원하는 단지 자체내 고객들의 수요만으로도 상당한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혁신도시 핵심 입지에 위치한 스트리트 메인 상가로, 중심상업지구 유동인구와 주변 1만 세대 배후수요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12개 공공기관 및 법조타운이 몰려있어 종사자 수요 또한 풍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영화관도 입점할 예정이다. 영화관의 경우 2층에 위치하고 있어, 관람고객을 자연스럽게 1층 상가로 유도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45층 초고층 랜드마크로 전북혁신도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에 대한 관심을 증명하듯, 대방디엠시티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물론 상가 분양을 문의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방디엠시티의 시공을 담당하는 대방건설은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6 시공능력평가’ 결과에서 30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메이저 건설사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대방건설은 사업 시행에서부터 분양, 시공, 입주, 사후관리까지 모든 시스템 업무를 직접 수행한다.
건실한 시공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대방건설이 짓기에 믿을 수 있다는 고객들의 반응도 뒤따른다.
대방디엠시티 상가 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견본주택을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1232-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김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