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경찰서(서장 박충근)는 지난 1월 22일 설명절을 맞아 관서 주무관들과 경우회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박충근 서장은 평소 무주경찰서를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였고, 이에 ‘소외감이 있었지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화답하였다.    

격려금을 전달하면서 ‘앞으로도 무주경찰서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당부한다.’는 말과 더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 고 하였다./무주=전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