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 전주 롯데백화점장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그동안 관계를 맺어왔던 멘티들을 초청, 롯데시네마 3관에서 '헬로우 고스트' 영화관람 및 간식을 제공했다.
이 점장은 지난 8월 3일 부임 이후부터 복지부 휴먼네트워크와 연계, 전주지역의 여중생의 멘토링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점장의 멘토링 봉사활동은 전북 아이들 천국 지역 아동센터의 한 여중생과 8월 13일 첫 유선통화를 시작으로 매월 식사 및 안부 전화통화를 하며 음악CD, 운동화, 목도리 등을 선물해 왔다.
올해 중학교 연합고사 시험때 합격을 기원하는 떳과 엿을 선물한 바 있는 이 점장의 봉사활동은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이 점장은 "첫 만남을 시작 할 때만 해도 서로 무슨 말을 할까 어색했지만 지금은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애기를 나눌만큼 가까워졌고 앞으로도 매년 멘토링 봉사활동을 통해 사춘기 아이들의 꿈을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송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