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고교 야구부 선수 폭행 감독 벌금형
• 전주지법 형사5단독(양시호 판사)는 29일 야구부 기숙사에서 휴대전화를 반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자를 폭행한 혐의..

• 경찰,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성범죄자 공개수배
• 전주완산경찰서는 29일 성폭행을 시도하다 미수에 그치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성범죄자 권혁동(33)을 공개수배했다..

• '제2의 마우나리조트 참사 이어질뻔'…정부, 공사현장 실태 점검 결과 비리 만연
• 정부가 사회 각 분야의 부정부패 척결을 강도 높게 주문하고 있지만 건설 분야에서의 비위·비리 행태는 여전한 것으로..

• 교회 사무실만 골라 턴 20대 덜미
• 교회 사무실만 골라 카메라와 노트북 등을 훔쳐 판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28일 교회 사무실..

• 30대 성범죄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경찰 추적
• 성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착용한 30대 성범죄자가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여성을 위협해 성추행을 시도하다 미수에..

• 임금체불 항의, 50대 군산 아파트 공사현장 고공농성
• 군산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임금 체불에 항의해 고공농성을 벌이다 경찰의 설득에 내려왔다. 26..

• 음주운전 전과 6범,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구속
• 음주운전 전과만 6범인 50대 남성이 또 다시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았다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전주지검은 26일..

• 대낮에 만취 상태로 음주음전 40대 집행유예
• 전주지법 형사1단독(이재은 부장판사)은 25일 낮술을 먹고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기소된 고모(..

• 금감원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조선족 검거
• 익산경찰서는 25일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보이스피싱을 시도한 혐의(사기)로 조선족 A(37)씨를 구속했다.경찰에 따..

• 공사장서 금품 훔쳐 생활한 노숙인 구속
• 공사장에서 금품을 훔쳐 생활한 30대 노숙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고창경찰서는 25일 공사장에서 상습적으로 금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