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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국립공원, 산불 예방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탐방로 추가 통제
[전주매일04-02 22:21]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길선)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기존 통제구간 외에 2개 구간의 탐방로를 추가로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출입이 통제된 구간 이외에도, 서창탐방지원센터 ~ 안국사(3.8km) 및 황점 ~ 삿갓재(3.4km) 구간이 추가로 통제되고 있으며, 해당 구간에 대한 출입 개방 여부는 4월 6일 이후 산불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이재문 재난안전과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국립공원 내에서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라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자연을 보호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탐방로를 추가 통제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산행 전 국립공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063-322-3174)를 통해 개방 탐방로를 확인 이용하고,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흡연, 취사,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무주=전문선 기자
기사제공 : 전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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