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강중구)는 오는 11일까지, 6층 이벤트 홀에서 전북지역 최초 미국 유명 브랜드의 다양한 빈티지 의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CYC 프리미엄 USA 빈티지 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분당 300평 규모의 프리미엄 빈티지 매장을 운영해 많은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들에게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CYC코퍼레이션’의 빈티지 마켓 행사로, 폴로, 타미힐피거, 리바이스, 파타고니아, 칼하트 등 미국 프리미엄 브랜드의 빈티지 의류 1만 여점을 매일 최상급 품질로 선별, 입고해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폴로/타미힐피거 기본 티셔츠 1만8900원부터, 폴로 셔츠 2만8900원부터, 리바이스데님 2만8900원부터, 칼하트 워크팬츠는 3만8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특히 이번 CYC 프리미엄 USA 빈티지 마켓 행사 기간 중 주목 할 만한 이벤트로는 전 상품 구매시 3+3(6장 중 낮은가격 3장 무료)혜택을 준다.   

롯데백화점전주점 영패션 박선의 리더는 “더불어 MZ세대들이 더욱 감성 충만하게 스트리트 문화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행사장을 창고형 빈티지 매장으로 구성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옥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