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익산 원광보건대학교 WM관에서 열린 전북 바이오산업육성 심포지엄에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정헌율 익산시장, 박성태 원광대총장, 전북애향본부 윤석정 총재, 전북대 안국찬 대외·취업부총장, 원광대학병원 서일영 병원장 및 바이오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을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