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0 오전 12:32:00 | 최종수정 2018-11-10 00:32
지리산낙농조합(조합장 이안기)이 지난 8일 전북 고창에서 개최된 ‘2018년 전국 낙농·유가공 한마음 워크숍’에서 전국 최우수 집유조합으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집유와 원유 품질 안전검사 및 낙농가에 대한 지도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조합에 주는 상이며, 우수지도직원 상도 전북지리산낙농농협이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안기 조합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원유 품질 안전검사와 지도업무에 힘써 낙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원=김기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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