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본부장 강선규)는 2017 미스전북 선발대회 건강검진기관으로 선정되어 10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미스전북 선발대회 참가자들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진 시스템을 통해 신체계측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검진을 받았다.

강선규 본부장은 “전북을 대표하는 미인을 선발하는데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가 일조하게 되어 영광이다. 참가자 여러분 모두 몸과 마음이 아름다운 건강미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7 미스전북 선발대회는 17일 오후 7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김민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