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16 오후 5:29:00 | 최종수정 2017-01-16 17:29
전라북도세팍타크로협회(회장 이용선)가 지난 13일 태국 도담회관에서 태국 치앙마이 세팍타크로협회와 스포츠교류사업 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스포츠 교류 사업 협력 체결을 통해 전북세팍타크로협회와 태국치앙마이세팍타크로협회는 앞으로 연 1회 양 국가 간의 합동훈련, 양 국임·직원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스포츠 교류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는 회장 이용선, 전무이사 이정국, 감독 남궁병이 참석하였으며 태국 세팍타크로협회에서는 회장 카셈산 욧룽롯, 코치 브라슛, 사무국장 솜싹 두엉므앙 등이 참석했다./김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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