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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4급 승진 내정자 4명 |
| 권혁신, 김태수, 송준상, 안 석 |
| 기사입력 2017-01-09 오후 6:52:00 | 최종수정 2017-01-09 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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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4급(국장급) 승진 내정자로 권혁신(푸른도시조성과장), 김태수(총무과장), 송준상(시민교통과장), 안 석(의회사무국) 등 4명으로 결정됐다.
전주시는 9일 승진심사 인사위원회를 개최, 4~6급 등에 대한 승진 내정자를 발표했다. 5급(과장급) 승진 내정자는 김동조(여성청소년과) 서배원(총무과) 양한선(교통안전과) 이강열(시민안전담당관실) 임상철(공보담당관실) 최성인(자치행정과) 최현식(도시재생과) 황대욱(지역경제과) 송권태(급수과) 김국영(지역경제과) 임익철(도시재생과) 임양근(생태도시계획과) 등 총 12명을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승진임용 내정자 심의는 결원수의 법정배수 범위 내에서 승진후보자명부 서열, 국별 안배, 현직급 근속기간, 업무추진역량 및 업무개선 실적, 현안업무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발했다”고 밝혔다. /김영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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