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7 오후 6:16:00 | 최종수정 2016-11-07 18:16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장하연)가 7일 전주 신흥중학교를 찾아 사제간 고운말쓰기 캠페인 펼쳤다.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팀은 학교폭력 예방 활동 및 등굣길 학생들 인사나눔 활동을 시행하는 한편 선생님과 학생간의 건전하고 밝은 학교생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제간 고운말 쓰기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팀 관계자는 "학교에서 사제간 바람직한 학교생활 풍토가 학교 폭력예방에 중요함을 인식하여 등굣길 캠페인을 펼칠것" 이라고 전했다./김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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