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4 오후 2:53:00 | 최종수정 2016-08-24 14:53
부안경찰서(서장 강현신) 서림지구대(지구대장 강종삼)가 가을 농사철 기간 이륜차 증가에 대비 선진교통질서 확립 및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서림 지구대는 마을회관 등 방문 주민대상 또는 엠프방송 등을 활용하여 이륜차 운행시 안전모를 반드시 착용해 줄 것과 인도 주행 금지 등 준법운행을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종삼 지구대장은 “농사철 어르신들의 이륜차 운행이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인 사고예방 홍보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이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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