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11 오후 2:41:00 | 최종수정 2016-08-11 14:41
부안해당화클럽 (회장 김정남)회원들이 농촌의 고령화 부녀화 어려워지는 현실 속에 지쳐있는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봉사 활력소를 불어 넣어 사랑의 나눔 이를 펼치고 있다. 지난 8일 김정남회장을 비롯하여 25명의 회원들이 부안읍 명당마을 연꽃문화행사에 참여 지역 50여 어르신들에게 점심과 떡 과일을 준비하여 대접해 드려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랑의나눔이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명당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말벗은 물론 문화공연으로 피로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하루를 즐겁고 기쁨이 가득한 하루를 함께 나누었다. 한편 부안해당화클럽은 사회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포근한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작지만 다양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부안=이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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