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08 오후 2:47:00 | 최종수정 2016-08-08 14:47
부안경찰서(서장 강현신)는 지난 5일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 학생과 함께 노약자(노인, 어린이)에 대한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환담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경찰청에서 네이버밴드를 통해 공지 되는 미션 활동을 통해 교통질서 지키기 등 주 활동과 장애인, 독거노인, 어린 등 등 교통 약자 보호활동을 펼치며 미션 1차로 경찰서장 면담 노인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통계 및 보행 3원칙 서다, 보다, 걷다 설명을 하고 노인들에 대한 야광조끼 배부 건의 등 교통질서에 대한 환담을 가졌다 강현신 서장은 특히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 학생들이 노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방학기간 공부를 하면서 활동사항 자료준비에 칭찬 격려를 하고 많은 홍보 활동으로 교통사고 없는 아름다운 부안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와의 환담은 청소년들이 국민에게 공감 받는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개선을 활동하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부안 관내 청소년 교통안전 나누미'와 이루어 졌다. /부안=이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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