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03 오후 2:19:00 | 최종수정 2016-08-03 14:19
무주경찰서(서장 최성규)에서는 3일 오전 경무과장실에서 서장, 각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불량식품 단속 등 4대악 근절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여름 피서철을 맞이하여 무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한 무주, 법과 치안이 바로선 무주를 만들기 위해 7월 한달간 추진한 실적을 각 기능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체감도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규 서장은 하반기에도 4대악 근절에 총력을 기울여 여성과 사회적 약자가 일상 생활속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무주=전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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