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08 오후 2:37:00 | 최종수정 2016-07-08 14:37
부안경찰서(서장 강현신)는 최근 변산서중 소강당에서 전교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부안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자원봉사박람회’에 참여, ‘4대 악 근절 홍보 및 경찰 진로 체험 활동‘을 펼쳤다. 이날 여성청소년계는 경찰제복체험, 장구체험(삼단봉, 수갑 등)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경찰관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꿈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체험장이 되었다. 이 와 함께 학생·교직원·행사관계자에게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물(전 단지·부채 등)을 나눠주는 등 4대 악 근절 홍보를 실시 4대 사회악 근절 붐을 조성하였다. 강 현신 서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경찰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경찰활동을 알리고,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부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부안=이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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