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21 오후 5:41:00 | 최종수정 2016-06-21 17:41
무주경찰서(서장 한도연) 무풍파출소(소장 박범섭)에서는 21일 무풍면 자치센타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6월중 회의에 참석, 윤 주 영 주민자치위원장 등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번기 철에 증가하는 사발이 등 오토바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르신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최근 이슈가 되는 여성안전 특별치안대책 추진 내용 및 전화금융사기 예방, 112 신고 요령 등에 관한 홍보를 하였다. 무풍파출소 박범섭 소장은 최근 대여성 범죄 취약장소인 주차장 화장실 등에서 발생되는 강력범죄에 대해서 우리 지역에서는 단 한 건의 범죄 예방을 위해 치안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홍보하고, 주변에 “묻지마 범죄”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에 112 신고 등을 당부하기도 하였고 역주행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성 많은 무풍면사무소 앞 진출입로 및 무풍 4거리 신호등을 회전교차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검토 · 건의 중에 있음을 홍보하였다. /무주=전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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