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행식 후보(익산시장, 사진)은 서민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청취와 함께 자원봉사 활동에 나서는 등 연일 민생행보에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최 후보 측은 최근 최 후보는 미륵산 등지를 방문하면서 대한적십자사 익산지역 회원들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배산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 배식 행사에 참가해 어르신들의 식사를 거들면서 근원적인 노인 정책을 위한 의견청취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왔다.

또한 부활절에는 익산시 일원 교회를 찾아 기독교인들과 추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최 후보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민생 현장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자 노력하겠다"면서 "서민들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개발과 실현에 최선을 다할 각오이니 저의 진정성을 믿고 4·13 익산시장 재선거에서 선거혁명을 이뤄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호소했다.

/특별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