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팥빵 가격은 그대로 중량만 줄어

단팥빵 가격은 그대로 중량만 줄어

뉴스 홈

단팥빵 가격은 그대로 중량만 줄어

단팥빵 가격은 그대로 중량만 줄어

기사입력 2011-01-18 오후 8:19:00 | 최종수정 2011-01-18 20:19

최근 2년간 단팥빵 가격에 큰 변동은 없었지만 대신, 업체들은 용량을 줄여 제품을 판매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농수산물유통공사(aT)에 따르면 최근 6개 제빵 브랜드의 2009년과 올해 1월의 단팥빵 가격을 비교 분석한 결과, 오히려 가격은 42.7원 내렸거나 250.4원 인상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단팥빵 제품의 중량이 최저 150g에서 최고 240g까지 다양한 데다, 지난해 10월말 단팥빵(240g) 2개 품목이 중량을 20~30% 줄여, 실제로는 가격이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aT는 "최근 국제 밀값과 원당 가격이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단팥빵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잠재돼 있다"고 분석했다.

기사제공 : 뉴시스

스폰서 링크

고창복분자, 블루베리 농장 http://www.bokbunjablueberry.co.kr

블루베리 체험농장, 블루베리 묘목

친환경 과실원액 전문기업 베리나라 http://www.berrynara.com

아이들도 즉시 따먹을수있는 과실로 만들어 믿을수있습니다.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대물 굴비 이름값 하네~'

	올 설 '생활밀접형' 실용선물이 대세

기사목록 보기

교육 주요기사

제435회 나눔로또 추첨

제434회 나눔로또 추첨

제433회 나눔로또 추첨

제431회 나눔로또 추첨

제432회 나눔로또 추첨

이유있는 아파트 가격 상승

제429회 나눔로또 추첨

PF 부실 저축銀 신용등급 줄하향

전주종합경기장 철거공사 안전기..

'꺼지지 않는 학교 자치의 등불'..

태권도진흥재단 신성일 신임 사..

이명연·강태창·김동구 도의원,..

완주 고산농협, 제7회 파크골프..

순창농협, 무주군에 7백만 원 고..

법무보호공단 전북지부, ‘아름..

군산자양중 역사 기록물 전시회 ..

전북대 정윤하 석사과정생, 포스..

바이오진흥원, 2024 코엑스 푸드..

	감동뉴스
'꺼지지 않는 학교 자치의 등불'..

태권도진흥재단 신성일 신임 사..

김제스포츠클럽 김태현 선수, MB..

[칼럼] 입이 써요

마법의 性 - 여성의 명기

신천지예수교회 교역자 일동 ..

마법의 性 - 임신이 잘 되는 ..

주목! 이사람- 무주 적상 출..

TOP

회사소개|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고충처리인

: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승주빌딩 4층대표전화 : 063-288-9700팩스 : 063-288-9703등록번호 : 전북 아 098776발행인/편집인 : 전주매일신문
COPYRIGHT 1999 전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ISTRATOR@JJ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