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는 10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국내?외 기업 관계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는 ▲새만금 사업현황 및 투자환경 설명 ▲새만금 투자기업에 대한 지자체 인센티브 설명 ▲투자촉진을 위한 인센티브 강화 및 규제완화 추진 현황 ▲ 작년 4월 새만금산업단지에 착공한 세계적 화학기업인 도레이사의 투자 사례이다.
투자협약식에서는 중국의 태양광 제조업체 CNPV사와 새만금산단에 3억불 상당의 투자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ㆍ중 경협사업의 일환으로 새만금에 투자하는 첫 번째 중국기업(제조업)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편 오후행사에서는 부문별 투자환경 설명과 더불어 개별기업 상담 등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
도 관계자는 CNPV사의 투자를 계기로 더 많은 외투기업이 새만금에 투자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고용, 출입국, 통관 등의 규제개선을 통해 외국인 투자를 이끌어 내겠다고 전했다.
/김진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