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전주서비스센터(센터장 한승호)는 5일 덕진구(구청장 신현택)사랑의울타리 자원봉사단(회장 최화숙)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기아자동차 전주서비스센터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500만원 상당의 물품 또는 현금으로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한승호 센터장(기아자동차 전주서비스센터)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훈훈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