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삼동회 무주군가족센터(센터장 정성철)는 오는 28일 오후 7시 무주상상반디숲 지하 1층 요리교실에서 지역사회 통합지원 세계음식 요리교실을 실시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직접 조리 및 체험해 봄으로써 국가별 존중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민의 다문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역사회 통합지원 세계음식 요리교실은 떡갈비, 수제버거, 유린기, 반쎄오와 같은 국가를 상징하는 대표 음식은 물론, 휘낭시에, 소금빵, 바스크 치즈 케이크와 같은 제빵 기술도 선보여 정형화된 요리 프로그램의 틀을 벗어나 다양한 조리 기법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이용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프로그램 담당자는 “서로의 문화에 익숙하지 못한 다양한 국가의 참여자들이 요리라는 취미 활동을 통해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사회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개강 전 소감을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지원 세계음식 요리교실은 2025년 3월 28일 오후 7시 첫 회기를 시작으로 매월 1회씩 8개월간 진행된다. 지역사회 통합지원 세계음식 요리교실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무주군가족센터(070-4230-7852)로 문의하면 된다./무주=전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