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3-09 오후 4:53:00 | 최종수정 2025-03-09 16:53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지난 8일 전주시 완산구 풍패지관 앞에서 열린 ‘윤석열 퇴진 전북도민대회’에서 한 기수가 ‘국민이 심판하자’라는 글이 쓰여진 커다란 깃발을 들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도민들은 윤 대통령 파면의 목소리를 냈다. <사진=시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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