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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 23일까지 신청접수 |
| 남원시,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 23일까지 신청접수 |
| 기사입력 2024-02-15 오후 10:06:00 | 최종수정 2024-02-15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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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쌀 생산 농가의 상토 확보 및 육묘 난을 해소하기 위한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을 오는 2월 23일까지 신청·접수 받으며,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재배면적 1,000㎡이하 농가와 관외 출입 경작자는 제외된다.
이를 위해 남원시는 지난 2월 8일 단가 입찰을 실시, 상토의 유형 6종(경량, 준중량, 중량, 입상, 유기농, 매트)에 대해 공급단가와 보조단가를 결정했으며, 현재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접수 중에 있다.
남원시는 고품질 쌀 생산을 목표로 시비 16억을 투입하여 관내 논벼를 경작하는 농업인 및 농업 법인에게 3월 말까지 공급 완료를 계획 중이다. /남원=김기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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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전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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