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 6층 점 행사장에서는 오는 16일까지 '영캐주얼' 겨울 인기상품 최종가전과 '스포츠/아웃도어' 특집전을 진행한다.

 '영캐주얼' 겨울 인기상품 최종가전에서는 올리브핫스텁 1/2/3만원 균일가전을 벌이고, 니트티셔츠 1만/2만원에, 원피스 3만원, 야상점퍼 5만원에 선보인다.

 또, 쿠아 니트티셔츠 4만9000원, 반바지 5만9000원, 코데즈컴바인 니트티셔츠 3만9000원, 후드집엎 6만9000원, GGPX 티셔츠 3만9000원, 트렌치코트 12만9000원에 판매한다.

 '스포츠/아웃도어' 특집전에서는 네파 바지 9만9000원, 경량다운 18만원, 라푸마 티셔츠 6만원, 구스다운 16만원에 판매하며, 휠라 트레이닝세트 16만8000원, K-SWISS 운동화 2만9000원, 다운점퍼 11만880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사랑보다 달콤한 초콜릿 파티 속'으로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초콜릿 페레로로쉐 T-8(100g) 8000원, 전세계 명품 초콜릿 길리안 씨쉘 초콜릿(250g) 1만4000원, 발렌타인 특선 러블리 생크림 케이크 보네스뻬 핑크 하트케이크 2만6000원에, 열대과일 향의 디저트 와인 빌라M(750ml) 3만2000원에 판매한다.

 특별행사로 14일까지 초콜릿을 당일 7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일 5개 한정으로 길리안 라 펠리나 다크 트러플(33g)을 증정한다.

 /송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