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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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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동 미나리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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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동 미나리 논에서 9일 전주 지역 첫 모내기가 진행됐다.
전주시 전미동 화리마을 강철호 씨(50)는 이날 미나리 논 1980㎡에서 모내기를 했다. 올해 전주 지역 첫 모내.. 김윤상 | 04-09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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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방역 봉사 ‘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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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주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 등에서 방역봉사를 펼쳤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 김윤상 | 04-09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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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된 빈집, 임대주택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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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빈집이 임대주택으로 탈바꿈한다.
전주시는 올해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도심 내 빈집 10곳을 임대주택이나 쉼터 등 주민 편의시설로 만드는.. 김윤상 | 04-09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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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도시 전주, 예술인 복지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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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가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예술인 및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7일 전주사회혁신센터에서 문화예술 관련.. 김윤상 | 04-09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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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R 코드 인증하면 전자책이 스마트폰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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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중심 도시 전주에 가면 간편한 QR 코드 인식으로 전자책을 빌릴 수 있는 키오스크를 만날 수 있다. 이는 전주시가 비대면 전자책 대여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기 때문이다.. 김윤상 | 04-09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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