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하트하트재단과 급식지원 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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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아동센터 13소에 따뜻한 저녁밥상 제공
- 저소득층아동 240명, 총 1억2천만원 지원
전북도는 13일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급식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하트하트재단은 이번 협약으로 도내 13개 지역아동센터의 저소득층 아동 240명에게 10개월간의 저녁 급식비를 1억2,000만원을 후원하게 된다.
전북도는 급식비를 지원받을 단체 및 급식대상 아동 선정 등의 행정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하트하트재단은 사업의 기획, 급식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격려 방문 등의 지원사업을 벌이게 된다.
하트하트재단은 1988년에 설립된 사회복지재단으로 저소득 및 소년소녀가정세대 지원, 희귀병환자 등 난치병 아동지원, 미숙아와 화상환자 지원사업, 후진국가 빈곤아동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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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아동 240명, 총 1억2천만원 지원
전북도는 13일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급식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하트하트재단은 이번 협약으로 도내 13개 지역아동센터의 저소득층 아동 240명에게 10개월간의 저녁 급식비를 1억2,000만원을 후원하게 된다.
전북도는 급식비를 지원받을 단체 및 급식대상 아동 선정 등의 행정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하트하트재단은 사업의 기획, 급식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격려 방문 등의 지원사업을 벌이게 된다.
하트하트재단은 1988년에 설립된 사회복지재단으로 저소득 및 소년소녀가정세대 지원, 희귀병환자 등 난치병 아동지원, 미숙아와 화상환자 지원사업, 후진국가 빈곤아동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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