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크리스마스 선물은 '스마트하게'

최종등록 10-12-15 20:23 최종수정 10-12-15 20:23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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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이제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이맘때면 사랑하는 가족이나 남자친구, 여자친구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결정하지 못해 고심하는 이들이 많다.


 이때 활용성이 높으면서도 센스있는 선물을 하고 싶다면 최신 스마트기기에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최신 IT기기가 '가장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떠오르고 있다. 


 SK마케팅앤컴퍼니가 셀프리서치솔루션 '리서치-스피드'를 통해 성인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IT제품군이 22%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IT제품 중에서는 태블릿PC(41%)가 가장 높게 나왔고, 스마트폰도 30%를 차지해 최신 기기에 대한 선호경향이 받고 싶은 선물에도 반영됐다.


 비상교육의 중등온라인 교육사이트 '수박씨닷컴'이 중학생 1만13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최신 IT기기(46%)'를 받고 싶다고 답한 이들이 가장 많았다.


 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일단 애플의 아이폰4와 태블릿PC 아이패드, 삼성전자의 갤럭시S와 갤럭시탭이 손꼽힌다.


 스마트폰 정보 포털 앱스토리에서 스마트폰 이용자 40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가장 받고 싶은 스마트 기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9%가 '아이폰4(2007명)'를 꼽았다. 이어 아이패드가 795명으로 2위,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이 738명으로 3위, 갤럭시S가 443명으로 4위에 올랐다.


 태블릿PC 제품의 경우 아직은 선택의 폭이 좁다.


 아이패드 와이파이 모델의 경우 16GB가 63만5000원, 32GB가 74만8000원, 64GB가 86만5000원이다. 3G를 지원하는 6GB모델의 출고가는 78만4000원, 32GB는 88만6000원, 64GB가 99만4000원으로 책정돼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3G 16GB모델은 99만5000원이다.


 1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지난 8월말 출시된 엔스퍼트의 '아이덴티티탭'이 좋을 듯 하다. 아이덴티티탭은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1호 태블릿 PC다. 49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스마트폰 정보 포털 앱스토리의 박민규 대표는 "최신 스마트기기는 자기 계발이나 여가생활에도 활용될 수 있어 연말 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젊은 세대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최신 스마트기기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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