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지부장 박성일)는 지난 22일 영선중학교에서 재학생 90명을 대상으로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찾아가는 금융교육으로 학생들에게 금융과 금융회사, 은행업무 등 금융에 관한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으며, 더불어 금융인의 직업세계 비젼에 대해서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성일 지부장은“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금융경험을 선사해 준 같아 기쁘다”며“향후 많은 학생들이 농협을 방문하여 은행업무 전반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고창=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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