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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은 없었다"
최종등록 16-07-01 20:23
최종수정 16-07-01 20:23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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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교육감이 1일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년을 돌아보면 제 자신에게, 그리고 도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수준은 된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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