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지방국립대병원 최초 스마트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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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27일 지방 국립대학병원 최초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최첨단‘환자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분당서울대병원에 이어 전국 국립대학병원에서 두 번째다.
전북대병원이 도입한 시스템은 바코드 또는 전자태그(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의 인식이 가능한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s)를 이용해 환자의 처방정보와 투여할 약물?혈액 정보를 관리하는 최첨단 의료정보시스템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환자인식을 구두로 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잘못된 투약과 수혈 등의 오류를 최소화해 환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의료진이 IT장비를 통해 환자의 정보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실시간 정보를 확인한 후 처방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적용범위는 입원환자관리, 병동약제관리, 병동 검체 및 혈액관리(수혈, 채혈, 혈액팩) 등이다.
이에 따라 전북대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은 병동에서 지급하는 RFID Tag를 환자팔찌에 부착하게 되며, 의료진들은 환자 손목에 부착된 RFID Tag와 약물 바코드를 인식한 후에 환자의 처방정보와 투약할 약물 정보가 일치하는지 확인한 후 처방을 하게 된다.
채혈 및 수혈관리도 환자의 정보를 확인한 후 채혈 튜브 및 혈액 팩의 정보와 환자 정보가 일치하는지 PDA로 확인 후 시행하게 된다.
병원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정확한 환자인식을 통한 환자 안전성 개선 △투약/수혈/환자확인 오류제거 △환자에 대한 실시간 정보확인 △환자의 편의향상 및 의료진의 업무효율 등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강명재 병원장은“스마트 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약물이나 수혈 채혈 등에서 오류를 방지하고 환자의 안전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안전문제에 대한 보고체계를 강화해 보다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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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분당서울대병원에 이어 전국 국립대학병원에서 두 번째다.
전북대병원이 도입한 시스템은 바코드 또는 전자태그(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의 인식이 가능한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s)를 이용해 환자의 처방정보와 투여할 약물?혈액 정보를 관리하는 최첨단 의료정보시스템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환자인식을 구두로 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잘못된 투약과 수혈 등의 오류를 최소화해 환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의료진이 IT장비를 통해 환자의 정보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실시간 정보를 확인한 후 처방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적용범위는 입원환자관리, 병동약제관리, 병동 검체 및 혈액관리(수혈, 채혈, 혈액팩) 등이다.
이에 따라 전북대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은 병동에서 지급하는 RFID Tag를 환자팔찌에 부착하게 되며, 의료진들은 환자 손목에 부착된 RFID Tag와 약물 바코드를 인식한 후에 환자의 처방정보와 투약할 약물 정보가 일치하는지 확인한 후 처방을 하게 된다.
채혈 및 수혈관리도 환자의 정보를 확인한 후 채혈 튜브 및 혈액 팩의 정보와 환자 정보가 일치하는지 PDA로 확인 후 시행하게 된다.
병원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정확한 환자인식을 통한 환자 안전성 개선 △투약/수혈/환자확인 오류제거 △환자에 대한 실시간 정보확인 △환자의 편의향상 및 의료진의 업무효율 등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강명재 병원장은“스마트 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약물이나 수혈 채혈 등에서 오류를 방지하고 환자의 안전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안전문제에 대한 보고체계를 강화해 보다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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