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2011년 공연문화예술의 혜택이 닿지 않는 13개 시ㆍ군을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을 나누는 '찾아가는 예술무대'의 지역신청을 받고있다.
지난 2005년부터 7년째 도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느끼고, 참여하기 위한 '찾아가는 예술무대'의 신청기간은 오는 2월19일까지 온라인(soriart21@naver.com)과 우편(한국소리문화의전당 예술사업부)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전주시를 제외한 13개 시ㆍ군 지자체 및 단체의 참여가 가능하다.
/김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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