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병 선거구가 전국 초박빙 지역으로 뜨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전북 전주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김종인(오른쪽 세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 둘쨋날인 1일 전북 전주시 모래내시장 입구에서 더드림 유세단과 함께 전주시을 최형재(오른쪽 네번째), 전주 덕진 김성주(오른쪽 두번째)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비례대표 1순위 박경미 후보, 맨 왼쪽 다섯번째는 비례 7순위 문미옥 후보다.

지난달 31일 국민의당 전주병 정동영 후보가 전북 전주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유권자와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