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농협하나로클럽과 이마트전주점에서 설맞이 지역농특산물 판매장터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27일~30일까지 전주하나로클럽에서 예담채 브랜드 홍보 판매전을 개최한다.

 예담채 판매전은 이상기후로 인해 비중이 높아진 중소형 과일 선물세트 판매 촉진과 병행해 농협에서 실시하고 있는 설맞이 제수용품 할인행사와 함께 이뤄진다.

 진안농협사과, 익산원협 배는 산지 직거래로 판매된다.

 /송부성 기자